유리한의 발냄새 제거에 대한 비방
2009/07/20 18:06
0. (상황발생) 발에서 땀이 차고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1. (준비단계) 집 앞 구멍가게에서 식소다를 삽니다.
2. (실행) 신발 속에 식소다를 뿌립니다. (양은 알아서. 많이 뿌릴 필요는 없음. 티스푼으로 한두스푼 정도?)
3. (경과) 가뜩이나 땀이 나던 발에서 갑자기 미친듯이 땀이 납니다. 양말이 축축해질 정도로 대략 하루/이틀정도. 신발속에서 발이 미끄덩~
4. (결과) 땀은 진창 나는데 이상하게 냄새는 나지 않게 됩니다.
5. (뒷처리) 이제 신발(귀찮으니 깔창만)을 빨아서 잘 말립니다.
6. (후기) 고깃집에서도 맘편히 신발을 벗을 수 있게 됩니다. (여자친구는 없을것이므로 여친집에서 신발 벗을일도 없겠지)
.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데오도란트고 베이비 파우더고 일광소독이고 시발 좆도 안들었음.
. 내 무좀과 발냄새는 소다한방에 8:45 그대는 하늘나라로.
군대에서 시발 내가 이 방법을 알았다면 군생활이 조금은 편해졌을텐데..
전역후에 알게된 비방으로서 발냄새가 한방에 해결됨 우왕ㅋ굳ㅋ
지금도 구두를 갑자기 신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면 가끔 냄새가 납니다.
이게 몇일간 그렇다면 소다를 가볍게 뿌림으로서 해결.


전 요즘 전투화에 방습제..( 김 같은거 사면 들어있는 실리카겔..)를 넣어놓아요..
일단 신발이 건조하면 냄새같은건 걱정할 필요가 없음.ㅋ
내가 81미리 박격포라서 포사격을 나가면 고폭탄 박스 안에 제습제가 엄청나게 들어있음.
전투화에 넣어놔도 소용없음. 발냄새 시발